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(문단 편집) === 전조 === [[미군]]은 이미 3년 전에 [[둘리틀 특공대]]로 하여금 [[일본 본토 공습|일본 본토를 타격한 적]]이 있었다. 이때의 결과를 미군은 잊지 않고 자신의 노하우로 삼아 [[일본 열도]]를 타격하는 방법을 터득했으며 이 [[둘리틀 특공대|둘리틀 작전]]으로 얻은 경험으로 미군은 이 작전도 수행하게 되었다. 둘리틀 특공대의 폭격 당시의 타겟은 [[도쿄도|도쿄]]와 [[나고야시|나고야]] 등이었는데 당시에는 [[일본 제국]]에게 ''''우리는 너네 안방을 부술 수 있다''''는 것만 보여줬다. 당시 일본 제국이 최소한의 [[통찰력]]이 있었더라면 당장 전쟁을 멈추고 항복했을 것이다. 둘리틀 특공대로 인하여 미국이 [[일본 제국]]을 날려버릴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다.[* 하지만 이 작전은 1회성 작전이었고 그 특성상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. 미국이 지속적으로 일본을 두들길 수 있게 된 것은 그보다 더 뒷날의 일이고 저 시점에서 아직 일본은 이렇다할 큰 패전을 겪지 않았으니(미드웨이 해전도 시간상으로 둘리틀 공습 이후다.) 항복할 이유가 없기는 했다.] 하지만 일본 제국은 계속 미국에게 기어올랐고 일본 제국의 동맹국인 [[나치 독일]]이 항복한 후에도 무의미한 발악을 계속하자 인내심이 한계에 달한 미군은 결국 일본 제국 본토에 [[원자폭탄|유사 이래 최대의 파괴력을 지닌 무기]]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. 이 작전의 타겟은 둘리틀 특공대와는 달리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로 결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